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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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내용 | 요청일 | 응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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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48 | 질병치유 | 경기 부천에 사는 김 사모(63)는 자비량 러시아 선교사 강 사모(79)가 폐에 물이 차서 의식 없이 중환자실에 있는데 하나님이 살려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하셨습니다. 9일 후, 강 사모(79)가 18일만에 중환자실에서 깨어났고 의식이 또렷하게 전화왔다며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올리셨습니다. | 2023.03.13 | 2023.03.22 |
| 10747 | 재정문제 | 부산 해운대구에 사는 성 집사(72)는 건설현장에서 장비로 일을 하는데 일감 수주를 받아 교회에 건축헌금으로 드리고자 한다고 기도요청 주셨습니다. 1달 후, 긍정적이고 호전적으로 수주를 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 2023.02.20 | 2023.03.22 |
| 10746 | 질병치유 | 인천광역시 연수구에사는 허 권사(64)는 남동생 허(63)이 대장암 완치 판결을 받았지만 관리 소홀로 대장암 선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3월 14일 CT촬영과 3월 21일 결과가 나오는데 대장암으로 발병하지 않기를 원하신다며 기도요청하셨습니다. 17일 후, 암이 아니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도 6개월 후로 연기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 2023.03.04 | 2023.03.21 |
| 10745 | 재정문제 | 서울 양천구에 사는 박 집사(60)는 2층 세입자 김(58)이 6년동안 전세를 살았는데 그간 돈을 모으지 않아 이사할 비용을 못마련해서 이사를 못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입자가 이사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하셨습니다. 9일 후, 세입자가 좋은 집을 잘 구하였고 4월 28일에 이사할 예정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 2023.03.13 | 2023.03.21 |
| 10744 | 재정문제 | 경기도에사는 이 권사(76)는 이사를 하여 4월까지 2층 집의 전세집을 구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하셨습니다. 13일 후, 기도해주신 덕분에 방을 구하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 2023.03.07 | 2023.03.20 |
| 10743 | 가정/자녀 | 인천 남동구에 사는 임 권사(68)는 큰아들 김 (44)의 게임중독과 분노조절장애와, 틱장애, 목디스크의 질병이 치유되길 원하시고, 둘째아들 김(42)가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불면증과 비염을 고침 받고 술과 담배를 끊고 안정된 직장을 얻고, 며느리 성(42)가 가정 재산문제로 이혼까지 가야하는 상황인데 가정이 온전히 지켜질 수 있기를 원하신다며 기도요청하셨습니다. 8일 후, 큰아들 김(44)의 게임중독이 사라지고 좋아졌으며, 둘째아들 김(42)는 태국으로 취직이됬고 가정이 온전히 지켜져 이혼하지 않고 잘 살게됬다며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다고 전해주셨습니다. | 2023.03.09 | 2023.03.18 |
| 10742 | 재정문제 | 강원 원주시에 사는 최 권사(61)는 상가 중 6층 90평을 사서 15년 동안 임대해왔는데 국어 학원이 59평으로 계약되고, 나머지 30평도 임대가 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하셨습니다. 3일 후, 매입자가 들어와서 임대가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 2023.03.14 | 2023.03.18 |
| 10741 | 질병치유 | 경기 평택시에 사는 윤 성도(43)는 친정엄마 주 권사(66)가 췌장암 3-4기 진단을 받았지만 2차 항암을 기도와 은혜로 식사도 잘하고 통증도 거의 없이 생활하신다고 하셨고, 3차 항암 또한 마찬가지로 부작용 없이 잘 마치고 12월 검사에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며 기도요청하셨습니다. 3달 후, 암수치가 4000에서 21로 정상적으로 돌아왔고, 수술하지 않고 항암만으로 치료가 될 수 있다며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올리셨습니다. | 2022.12.14 | 2023.03.17 |
| 10740 | 가정/자녀 | 경남 창녕군에 사는 김 집사(53)는 아들 김(23)이 대학교 기숙사(2인실)을 신청했는데 계속 떨어졌고 2월 21일에 추가합격자가 나온다며 꼭 합격되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하셨습니다. 25일 후, 기숙사에 추가합격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 2023.02.20 | 2023.03.17 |
| 10739 | 질병치유 | 경기 고양시에 사는 김 전도사(67)는 소변에 피가 많이 나와 2월 7일에 검사하러 가는데 아무이상 없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하셨습니다. 15일 후, 금식기도 후 소변의 피가 사라졌다며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올리셨습니다. | 2023.02.03 | 2023.03.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