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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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내용 | 요청일 | 응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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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64 | 재정문제 | 부산에 사는 전 집사(56)는 아버지 전(85)의 땅에 세를 줬는데 세입자가 몰래 집을 지어 무단으로 점유를해서 복잡한 상황입니다. 그 사람과 원만히 합의가 잘 이루어지고 해결되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해주셨습니다. 3개월 후, 집을 짓고 살던 분이 돌아가시고 아들 되는 분과 협의가 잘 되어 밀린 월세를 주는 등 합의가 잘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 2023.01.03 | 2023.04.03 |
| 10763 | 질병치유 | 서울 서초구에 사는 장 권사(72)는 3개월 전부터 입안이 헐고 피부막이 벗겨지고 있는데 병원의 어떤 방법도 도움이 되지 않고 식사를 못해 기력이 없다며 기도요청해주셨습니다. 14일 후, 구강 문제를 위해 기도하면서 계면활성제가 없는 치약을 사용하고 많이 호전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3.03.20 | 2023.04.03 |
| 10762 | 질병치유 | 경기 고양시에 사는 김 집사(55)는 딸 방 성도(24)가 3년전 뇌수막염으로 뇌 손상을 입어 입원중에 있는데 장기가 붓고 혈뇨가 나오고 욕창이 생겼다며 상황을 보지 않고 하나님이 일으켜주셔서 웃으며 찬양하고 치료해주셔서 하나님이 하신 일을 고백하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1달 후, 장기의 붓기가 가라앉고 혈압도 잡히고 욕창도 다 나았다며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올리셨습니다. | 2023.02.04 | 2023.04.03 |
| 10761 | 질병치유 | 울산 남구에사는 조 권사(63)는 아들 변(35)가 의학전문대학원을 2년 다니다가 우울증으로 휴학 후 호전되어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데 더이상 약을 먹지 않고 온전히 치유해주시고 전공의 과정도 열어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하셨습니다. 3개월 후, 기도하면서 약을 끊을 수 있었다며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올리셨습니다. | 2023.01.12 | 2023.03.31 |
| 10760 | 재정문제 | 경기 용인시에 사는 김 집사(65)는 전세로 임대한 서울집이 4월 만기여서 후속세입자를 보내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해주셨습니다. 2달 후, 새입자가 들어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 2023.02.01 | 2023.03.30 |
| 10759 | 직장/진로 | 경기 부천시 신 집사(54)는 어린이집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사람과의 관계를 잘 하는 지혜를 주시고 목소리가 커서 오해받는 일이 없고 새로운 직장의 문을 열어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해주셨습니다. 43일 후, 새로운 직장으로 취업의 문이 열렸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셨습니다. | 2023.02.15 | 2023.03.30 |
| 10758 | 가정/자녀 | 김 집사(55)는 이사온 옆집에 무당이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집요하게 굴어 거리를 두고 있는데도 불편하게 하는 상황들이 발생하여 집을 내놨는데 그 사람이 더이상 우리 가족을 괴롭히지 못하게하고 집이 빨리 매매되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해주셨습니다. 20일 후, 집이 매매 계약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3.03.09 | 2023.03.30 |
| 10757 | 가정/자녀 | 경기 안산시에 사는 박 성도(46)는 언니 박 성도(47) 3명의 아이 중 장남이 발달장애가 있고, 형부 홍(48)는 망상 증상이 있어 일을 하면서 가족을 돌보기 너무 지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데 30일 예배에 언니와 친정어머니 안 권사(68)이 참석하고 그곳에서 주님의 위로와 사랑의 음성을 듣기 원한다며 기도요청해주셨습니다. 9일 후, 언니와 친정어머니가 30일 치유집회에 참석하게 되었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3.03.21 | 2023.03.30 |
| 10756 | 직장/진로 | 인천 부평구에사는 안 집사(48)는 회사 입사 1년만에 노조 간부를 맡게되어 노조원과 회장이 시키는 일로 징계와 경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회사에 계속 남고 싶은데, 지금의 불안과 두려움으로 인해 우울증까지 생겨 치료되길 원하고, 회사 동료들과의 관계가 회복되었으면 좋겠다며 기도요청해주셨습니다. 6개월 후, 회사 상황과 환경이 안정이 되어 직장을 잘 다니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2.09.14 | 2023.03.30 |
| 10755 | 재정문제 | 전북 정읍시에 사는 김 집사(70)는 월세로 살고 있는데 4/10 계약만기여서 가진 물질에 합당한 장막을 인도 하여주시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하셨습니다. 4개월 후, 저희 형편에 맞는 합당한 장막을 인도하여 주셔서 4월/1일 이사예정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3.01.04 | 2023.03.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