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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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내용 | 요청일 | 응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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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00 | 재정문제 | 대구 북구에 사는 마 사모(67)는 아들 박 선교사(41)가 선교 사명 잘 감당하게 하시고 선교지에 물질후원이 많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70일 후, 두달 동안 후원자가 생겨 물질후원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2.12.20 | 2023.03.03 |
| 10699 | 구원/신앙 | 경기 의정부에 사는 김 장로(66)는 3년전부터 음란한 마음을 품고 그 생각때문에 자신을 정죄하고 죄책감에 자살시도도 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 마귀의 올무에서 건져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한달 후, 조금씩 음란한 영에서 벗어나고 자살시도에서 이제는 살려고 하는 생각으로 바뀌고 계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3.02.01 | 2023.03.01 |
| 10698 | 질병치유 | 전남 광양에 사는 강 집사(53)는 유방암 1기로 대학병원에서 수술 예정인데 간수치가 조금 높은데 간수치가 정상이 되고 후유증 없게 수술이 잘 되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3일 후, 수술을 잘 끝내고 퇴원하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3.02.27 | 2023.03.02 |
| 10697 | 질병치유 | 대구 수성구에 사는 이 집사(61)는 막내아들 (21,군인)이 코가 부어 편도수술을 하고 조직검사예정인데 아무 이상 없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80일 후, 수술도 잘 끝났고 검사 결과 아무이상이 없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2.12.07 | 2023.02.28 |
| 10696 | 질병치유 | 대구 수성구에 사는 이 집사(61)는 비후성 심근증 진단을 받고 제세동기를 넣어야 하며 유방에 종양이 생겨서 시술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주님께서 도와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80일 후, 검사결과 제세동기를 넣지 않아도 괜찮다는 진단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리셨습니다. | 2022.12.07 | 2023.02.28 |
| 10695 | 기타제목 |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이 권사(61)는 특수학교 교사인데 반 아이의 돌출행동을 사회복무요원이 돌보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언론보도가 되고 부모연대가 고소까지 하는 일이 생겨서 일이 원만하게 잘 해결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3년 5개월 후, 대법원 판결에서 승소를 하였고 학교로 돌아가진 않았지만 언어센터에 일하게 되어 힘들고 어려웠던 과정을 통해 신앙이 더 회복되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19.03.21 | 2022.08.18 |
| 10694 | 질병치유 | 대구 수성구에 사는 이 집사(61)는 남편 이 집사(64)가 담배를 끊길 원하며 부정맥으로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아직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여 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27일 후, 부정맥에 이상이 없고 담배도 끊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3.02.01 | 2023.02.28 |
| 10693 | 기타제목 |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이 권사(61)는 큰 아들 양 성도(31)가 전문의 박사과정을 하는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3년 5개월 후, 아들이 결혼을 하여 잘 살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19.03.21 | 2022.08.18 |
| 10692 | 재정문제 | 인천 연수구에 사는 오 안수집사(63)는 집을 매입하여 이사입주예정인데 살고 있는 집 전세금을 원만하고 순조로이 돌려 받아 매입 잔금을 치르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34일 후, 캐나다에 계신 집 주인이 지인에게 미리 고액송금에 대하여 준비하여 차질없이 젠세금을 돌려 받고 입주를 잘 하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3.01.18 | 2023.02.22 |
| 10691 | 재정문제 | 경기 안양에 사는 박 집사(55)는 직장을 퇴직하려고 하는데 그간 받지 못한 퇴직금을 합하여 천만원에 합의가 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25일 후, 오백만원에 합의를 했고 원했던 금액은 아니였지만 생각보다 합의금이 빨리 나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2.01.27 | 2023.02.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