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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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내용 | 요청일 | 응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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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26 | 질병치유 | 경기 안산에 사는 백 집사(57)는 아버지 백 집사(91)와 남동생 백 성도(52)가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는데 아버지가 고령이라 걱정이 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15일 후, 아버지와 남동생이 코로나에서 회복이 되었다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리셨습니다. | 2022.12.07 | 2022.12.22 |
| 10525 | 직장/진로 | 대전 서구에 사는 김 집사(49)는 아들(19)이 공고에 진학하여 원하는 대학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합격을 위해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원하는 학교는 최종적으로 합격하진 못했지만 다른 대학에 합격하여 입학하게 되셨다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 2021.11.15 | 2022.12.22 |
| 10524 | 직장/진로 | 전북 정읍에 사는 신 집사(46)는 내년 장애인 일자리가 되었는데 좋은 곳으로 배당받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3일 후, 시청에서 일하게 되었고 1년 더 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합격이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2.12.19 | 2022.12.22 |
| 10523 | 질병치유 | 전북 전주에 사는 최 성도(42)는 아들(6)이 갑자기 눈동자라 풀려있고 호흡이 멈춰서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우뇌가 손상되었고 의식은 돌아왔지만 치료중이라며 주님께서 완전하게 고쳐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23일 후, 한달만에 CT를 찍었는데 뇌기능이 완전 정상으로 돌아왔고 하나님께서 살리히고 기적을 베푸셨다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리셨습니다. | 2022.11.28 | 2022.12.21 |
| 10522 | 재정문제 | 서울 마포구에 사는 김 목사(63)는 사택이 없어서 걱정이라며 장막을 인도하여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36일 후, 임대주택을 분양받고 입주를 하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2.11.15 | 2022.12.21 |
| 10521 | 질병치유 | 부산 북구에 사는 안 권사(54)는 어머니 채 성도(76)가 심전도에 이상이 발견되어 심장조형술 시술을 할 예정이라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9일 후, 심장 조형술 시술을 잘 마쳤고 심장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2.12.12 | 2022.12.21 |
| 10520 | 재정문제 | 경기 고양에 사는 서 권사(68)는 6년째 살고 있는 집에서 매매를 한다고 이사를 하라고 하는데 돈이 넉넉지 않고 부담이 되어서 걱정이 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48일 후, 크게 부담이 되지 않은 선에서 30평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셨다며 감사의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 2022.11.03 | 2022.12.21 |
| 10519 | 재정문제 | 부산 해운대구에 사는 성 집사(71)는 아들(41)이 아파트 입주를 해야 하는데 잔금을 납부하지 못해 입주를 못하고 있다며 잔금이 마련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9일 후, 하나님의 은혜로 잔금이 마련되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2.12.12 | 2022.12.21 |
| 10518 | 직장/진로 | 서울 양천구에 사는 박 집사(59)는 딸(34)이 복강경 수술 후 예민해지고 직장 생활을 못하고 트라우마가 있는데 그 상처가 치유되어 취업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97일 후, 딸이 취업을 하게되셨다며 감사의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 2022.09.13 | 2022.12.20 |
| 10517 | 직장/진로 | 인천 남동구에 사는 서 집사(53)는 아들(28)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합격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47일 후, 아들이 공기업에 시험을 보고 합격을 하게 되셨다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리셨습니다. | 2022.11.03 | 2022.12.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