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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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내용 | 요청일 | 응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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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2 | 가정/자녀 | 경기 안양시에 사는 조 집사(67)는 딸 이(32)성도가 결혼4년차에 아기가 없어 시험관 아기를 실패했는데 잉태의 복을 주셔서 건강하고 총명한 아기를 출산하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하셨습니다. 2달 후, 딸이 임신4주차가 되었다며 할렐루야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 2023.03.14 | 2023.05.01 |
| 691 | 가정/자녀 |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오 집사(57)는 순종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순종하여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계획과 뜻대로 살기를 원하고, 딸이 우울증, 조울증, 과체중으로 문제가 있는데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배운다며 거리가 멀지만 잘 다니고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해주셨습니다. 50일 후, 본인이 순종하기로 내려놓은 때 부터 마음에는 평안과 자유함이 왔고, 딸 또한 직업훈련학교를 잘다니면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3.03.08 | 2023.04.25 |
| 690 | 가정/자녀 | 경기 의정부시에 사는 이 집사(52)는 3년 전 부터 치매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재산에 대한 재산권을 행사하여 고소한 상태입니다. 30분 후 판결이 있는데 억울하지 않게 정직한 판결이 나오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하셨습니다. 30분 후, 무죄판결을 받았다며 울면서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올리셨습니다. | 2023.04.20 | 2023.04.20 |
| 689 | 가정/자녀 | 충남 천안시에 사는 윤 목사(55)는 아들 한(29)이가 최(25)와 동거를 하며 거짓말을 하고 직장도 버렸는데, 다행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들의 마음이 잘 정리되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하셨습니다. 9일 후, 아들이 한(2) 집으로 돌아왔고 연인인 최(25)와 관계는 정리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 2023.04.10 | 2023.04.19 |
| 688 | 가정/자녀 | 대전 서구에 사는 양 집사(54)는 둘째아들 신 성도(28)가 취직을 하고 집을 떠나게 되는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켜달라며 기도요청하셨습ㄴ디ㅏ. 1달 후, 취업을 하고 잘 적응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 2023.03.14 | 2023.04.17 |
| 687 | 가정/자녀 | 경상북도 문경시에 사는 양 집사(55)는 남편 최 집사(56)과 크게 다투어 이혼하고자 하여 1년 전부터 별거하게 됬는데 남편의 마음이 다시 회복되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하셨습니다. 11개월 후, 참고 인내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말씀을 따라 순종하였는데 주님이 남편과 다시 합치게하여 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 2022.05.24 | 2023.04.07 |
| 686 | 가정/자녀 | 서울 서초구에 사는 이 집사(53)는 4월 2일에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하는데 연습한 만큼 잘 할 수 있기를 원하고 7일에 이사를 하는데 입사 과정에 문제가 없이 잘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며 기도 요청해 주셨습니다.10일 후,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맡아 잘 섬기고, 이사도 순조롭게 마쳤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3.03.29 | 2023.04.08 |
| 685 | 가정/자녀 | 김 집사(55)는 이사온 옆집에 무당이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집요하게 굴어 거리를 두고 있는데도 불편하게 하는 상황들이 발생하여 집을 내놨는데 그 사람이 더이상 우리 가족을 괴롭히지 못하게하고 집이 빨리 매매되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해주셨습니다. 20일 후, 집이 매매 계약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3.03.09 | 2023.03.30 |
| 684 | 가정/자녀 | 경기 안산시에 사는 박 성도(46)는 언니 박 성도(47) 3명의 아이 중 장남이 발달장애가 있고, 형부 홍(48)는 망상 증상이 있어 일을 하면서 가족을 돌보기 너무 지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데 30일 예배에 언니와 친정어머니 안 권사(68)이 참석하고 그곳에서 주님의 위로와 사랑의 음성을 듣기 원한다며 기도요청해주셨습니다. 9일 후, 언니와 친정어머니가 30일 치유집회에 참석하게 되었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3.03.21 | 2023.03.30 |
| 683 | 가정/자녀 | 인천 남동구에 사는 임 권사(68)는 큰아들 김 (44)의 게임중독과 분노조절장애와, 틱장애, 목디스크의 질병이 치유되길 원하시고, 둘째아들 김(42)가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불면증과 비염을 고침 받고 술과 담배를 끊고 안정된 직장을 얻고, 며느리 성(42)가 가정 재산문제로 이혼까지 가야하는 상황인데 가정이 온전히 지켜질 수 있기를 원하신다며 기도요청하셨습니다. 8일 후, 큰아들 김(44)의 게임중독이 사라지고 좋아졌으며, 둘째아들 김(42)는 태국으로 취직이됬고 가정이 온전히 지켜져 이혼하지 않고 잘 살게됬다며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다고 전해주셨습니다. | 2023.03.09 | 2023.03.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