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홈 > 응답내용 > 중보기도
| 번호 | 분류 | 내용 | 요청일 | 응답일 |
|---|---|---|---|---|
| 393 | 기타제목 | 경북 포항에 사시는 권 집사(59)는 할아버지를 치어 사망하게하는 교통사고를 냈는데, 유족들과 합의가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 요청하셨습니다. 60일 후, 유족들과 협의가 잘되고 마무리가 잘 되었다며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 2023.01.04 | 2023.03.10 |
| 392 | 기타제목 |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이 권사(61)는 특수학교 교사인데 반 아이의 돌출행동을 사회복무요원이 돌보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언론보도가 되고 부모연대가 고소까지 하는 일이 생겨서 일이 원만하게 잘 해결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3년 5개월 후, 대법원 판결에서 승소를 하였고 학교로 돌아가진 않았지만 언어센터에 일하게 되어 힘들고 어려웠던 과정을 통해 신앙이 더 회복되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19.03.21 | 2022.08.18 |
| 391 | 기타제목 |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이 권사(61)는 큰 아들 양 성도(31)가 전문의 박사과정을 하는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3년 5개월 후, 아들이 결혼을 하여 잘 살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19.03.21 | 2022.08.18 |
| 390 | 기타제목 | 충남 당진에 사는 이 권사(79)는 막내 딸(48)이 작년 6월 미국으로 이민을 갔는데 몸에 이상이 있는 것 같다며 피검사를 하는데 아무 문제 없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6일 후, 검사 결과 아무 이상 없이 나왔다며 감사의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 2023.02.21 | 2023.02.27 |
| 389 | 기타제목 | 경남 사천에 사는 김 사모(44)는 교회에 성도가 없고 직장에 이직을 해야 하고 후원이 끊겨서 아이들 돌보기 어렵고 물가는 오르는데 절제하지 못하고 낙심한 가운데 있는데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서게 해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115일 후, 교회에 성도를 보내 주시고 돕는 손길을 통해 물질도 주시고 직장도 구하고 요청한 모든 기도가 응답되셨다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리셨습니다. | 2022.10.26 | 2023.02.20 |
| 388 | 기타제목 | 서울 양천구에 사는 박 집사(60)는 설 명절에 3층에 사람이 없는데 3층을 수취인으로 택배 배송이 와서 택배 회사에 연락을 취하였는데 이 택배가 주인에게 잘 찾아가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5일 후, 잘못된 배송이 바로 잡혔고 이로인해 배송기사가 곤란한 사항을 당하지 않으셨다며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 2023.02.08 | 2023.02.13 |
| 387 | 기타제목 | 전북 전주에 사는 한 전도사(51)는 통장이 보이스피싱에 이용되어 검찰에 조사받으러 가는데 잘 해결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25일 후, 피해자로 판결받고 해결되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3.01.13 | 2023.02.08 |
| 386 | 기타제목 | 서울 송파에 사는 박 목사(54)는 교회 분란을 일으키는 분이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며 악한 마귀역사가 사라지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다음날,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 분이 교회를 떠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떠나 보내게 되셨다며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 2023.02.06 | 2023.02.07 |
| 385 | 기타제목 | 전북 고창에 사는 김 집사(50)는 정신 질환이 있는 동생(44)이 신학을 하겠다고 원서를 냈다고 하는데 말려도 듣지 않아서 도움을 구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24일 후, 현재로서는 신학을 해서는 안될 동생이 신학교에 가지 않기로 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3.01.12 | 2023.02.03 |
| 384 | 기타제목 | 충남 서산에 사는 도 목사(56)는 어머니 근처에서 살고자 건축공사중인데 시멘트 기초를 해야 하는데 바람이 불고 추운데 계획된 날짜에 튼튼하게 공사가 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을 하셨습니다. 40일 후, 날씨도 너무 좋고 계획보다 빨리 공사가 기적으로 잘 마무리 되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2022.12.23 | 2023.02.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