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사례

* 경기도 파주에사는 이00(62) 집사는 [2024-02-27] * 내일 11시 의정부 법원에서 파산 면책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몇 년 사이 집 5채를 다 잃고 월세로 살고 있는데 시골에 있는 땅이 팔려 이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종일 마음 졸이며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통과 시켜 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인천 서구에사는 박00(70) 집사는 [2003-12-31] * 살고 있는 집 주인이 외국에 있고 대리인(처형)은 이름과 주소도 없고 연락처만 있는데 카톡만 되는데 카톡도 꺼놓고 있습니다, 계약기한이 되지 않아 3000만원을 받지 않고 이사할 수 있기를 바라는데 남편이 근무하는 요양병원 근처로 이사할 수 있도록 전세금을 돌려 받고 이사할 길을 열어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3000만원 덜 받고 보증금 받고 5/2 신도림 대림 7차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모두 맡기겠다고 부동산에서 고백을 하고 나왔는데 바로 다음날 집 주인이 이사 날 아침 보증금을 주겠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고백을 듣고 싶어 하셨습니다。어려움을 통해 믿음을 길러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 강원도에사는 김00(62) 집사는 [2023-08-10] * 언니 김00 권사(68)가 미혼으로 자녀가 있는 사람과 결혼하여 자신을 아이를 낳지 않고 어렵게 살아왔는데 형부가 파킨슨으로 돌아가시고 집을 유산으로 남겨 주었는데 이 집을 저에게 증여하였습니다. 형부의 아들 김00(46)이 이를 알고 자신의엄마에게서 호적을 옮겨와 유산을 가지려하는데 호적을 파 가게(파양)하여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후 재판에서 순조로이 파양이 되어 집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경기 부천에사는 이00(60) 권사는 [2024-01-18] * 남편이 물질을 풀지 않아 저에게 부채가 생겼습니다. 부채 해결의 길을 열어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아들이 일부 도와주어 부채가 해결 되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에사는 정00(66) 집사는 [2024-02-19] * 살고 있는 집이 세가 빨리 나가고 비어있는 이사 갈 집에 이사 가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여청 후 살고 있는 집이 나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