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진로 2025-07 직장 / 진로 응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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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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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에 사는 홍00 (56) 권사는 [2025-06-23]* 남편 강00(55)이 한식 조리사 시험에 합격하고 주일 성수할 수 있는 직장 주 5-6일 직장을 열어 주시고 제자반 공부 잘 마무리 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한식 조리사 시험에 합격하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인천 부평구에 사는 정00 (56) 성도는 [2025-06-02]* 딸 문00(29)이 정규직으로 취직이 되었는데 직장 동료가 몰카를 하여 성폭력사건이 되어 직장을 그만 두고 상대가 변호사를 동원하여 형량을 줄이려고 합의를 끌어 내려고 합니다. 딸이 피골이 상접한데 남편에게 알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도와 주세요~~~.딸이 몸과 마음이 속히 회복되고 잊혀 지게 하여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변호사 섭외 하려 합의 하고 마무리 하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 은평구에 사는 이00 (56) 집사는 [2025-06-26]* 내일 오전에 손해보험시험이 있습니다. 알바하고 쉬지 못하여 많이 피곤하고 버티고 있는데 편안한마음 주시고 좋은컨디션 주셔서 시험 잘 보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내일이 알바 마지막인데 병나지 않고 건강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시험에 합격하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충청남도 당진시에 사는 이00 (81) 권사는 [2025-06-05]* 외손녀 심00(28)이 위튼 시험에 합격하고 좋은 일자리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새 직장에 취직 하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 오산시에 사는 김00 (80) 권사는 [2025-06-13]* 외손자 김00(25)이가 16일, 17일 기말 고사가 있습니다. 딸 김00이 외손자를 유학 보내지 못할까 염려가 많고 잠을 재우지 않습니다. 재00이에게 지혜 주셔서 좋은 학점 받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재00이가 A학점을 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 광진구에 사는 김00 (52) 집사는 [2025-07-07]* 3시에 알바 면접이 있습니다. 면접에 통과 하게 하여 주시고 필요한 물질과 재정을 채워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내일부터 출근합니다. 시급이 이전보다 많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남 고성군에 사는 김00 (56) 집사는 [2025-07-03]* 7월11일 안전보건진흥원 교육센터에서 시험이 있는데 잘 보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온라인 시험보고 서류제출 다 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 동작구에 사는 이00 (69) 권사는 [2025-05-23]* 요양보호사로 요양병원근무하는데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의사가 경영하고 예배를 드리고 급여가 많은곳으로 예비한곳으로 인도하여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4가지 조건 원장이 의사일 것, 하나님께 예배하는 기독교 재단일것과 원하는 페이, 가까운 곳이기를 바라는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해 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 고양시에 사는 서00 (71) 권사는 [2025-07-09]* 큰사위 권00(47)가 실직 6개월이 되었는데 오늘 10시 면접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면접에 통과 하고 새일을 얻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사위가 면접에 통과 되어 21일부터 출근하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 송파구에 사는 모00 (47) 권사는 [2025-05-27]* 딸 김00(21)이가 영국유학중인데 인턴 면접을 보고 성적이 잘 나오는 조건으로 인턴을 하기로 했는데 오늘부터 6월6일까지 시험이 있는데 성적이 잘나와서 인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암연구소에서 1년간 인턴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강원 삼척시에 사는 이00 (63) 권사는 [2024-05-30]* 아들 김00(29) 공무원 공부하면서 알바 중인데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고 하나님이 합당한 곳으로 인도해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kt 협력업체 취업이 되어서 잘 다니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