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사례

강00 (62) 집사는 [2024-09-27]* 남편(59)이 5년째 외도 중이고 저가 남편의 외도를 알고 있음을 남편이 알고 있어도 이전과 여전합니다. 남편은 자신에게 아무 말 않고 기다려주면 돌아 올거라 합니다. 저가 넘어졌다 일어났다 반복하게 되는데 하나님이 저를 도와 주시고 그 두 사람 관계가 끊어지고 남편이 하나님께 자복 하고 온전히 돌아오고 자녀들(삼남매)에게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 주고 하나님 살아계심을 우리 모두가 보게 하여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여자 문제는 끝난것 같습니다. 남편이 밖에 나가지 않고 저가 미용실을 하는데 미용실에서 저를 도와 주며 지낸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 시흥시에 사는 김00 (55) 권사는 [2025-06-30]* 사모님이 저가 하지 않은 말을 한 걸로 오해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하여 어떻게 반응 할 지 알려 주시고 제 마음과 생각을 지키게 하여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기도중에 침묵하라는 말씀 하셔서 잠잠히 있습니다. 말을 하지 않고 기도 하는게 제가 할 자세라고 가르쳐 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 양천구에 사는 심00 (65) 집사는 [2025-06-04]* 딸 친구 이00 태의 문 열어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잉태의 복 주심 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울산 울주군에 사는 하00 (60) 집사는 [2025-05-27]* 지인 이00(24) 청년이 입대가 두려워 집을 나가고 전화 번호를 바꾸고 전화 문자에 대답이 없는데 속히 부모님과 연락이 되고 입대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입대 문제 해결의 길을 모색하게 하여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인천에 있는 것이 확인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 동작구에 사는 이00 (69) 권사는 [2022-09-30]* 친정 형제,자매들이 하나가 되어 화합이 되기를 원하고 10월9일 가족모임에 성령님 기름부어주시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2025-06-30]* 20년동안 가족 화합을 위하여 기도해 왔는데 7/5 점심때에 형제 자매가 모두 모이기로 했습니다. 오빠가 유산을 다 말아 먹고 어머니도 모시지 않은 일에 대하녀 아무런 가잭이 없어 동생들이 오빠를 원망하는 맘이 있었는데 7/5 모임에서 서로 용서하고 화합 하도록 하나님이 역사해 주시길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형제, 자매 가족들이 모두 화해 하고 그 마음에 묶인 것들이 다 풀렸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 사는 김00 (54) 집사는 [2024-06-24]* 김00 집사는 기도하고 낳은 딸이고 오랜 동안 기도하여 왔는데 변화되지 않는 환경에 낙심, 좌절이 오고 남편도 교회를 안 나가고 있습니다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남편이 교회 나가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 구로구에 사는 김00 (30) 성도는 [2025-06-26]* 친엄마(정신분열,우울증) 친아빠(왼쪽편마비,당뇨병)을 치료해주시고 두분 영혼구원해주시고 친할머니, 외할머니 영육강건하고 천국갈 믿음 주시고 베트남 이복동생 태00이 구원해주시고 저와 우리가족이랑 연락하고 지낼수있게 해주세요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아버지가 뇌경색수술했는데 신경마비쪽 살아났어요 손 발 다 움직이시고 잘 걷지는 못하지만 많이 회복 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부산 북구에 사는 안00 (57) 권사는 [2025-02-28]* 딸 이00(25)이가 스페인에 교환 학생으로 갔는데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켜 주시고 만남의 복 주셔서 좋은 사람들을 붙여 주시고 생명싸개로 지켜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2025-06-04]* 아들 이00(23)가 6/18 독일로 출국하여 7월3일 돌아오는데 비행기 안전하고 건강과 안전을 하나님이 지켜 주시고 술을 절제 하고 건강하게 돌아 오게 하여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나00이가 10일 돌아왔습니다. 아들이 3일 건강하게 돌아 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 광진구에 사는 장00 (61) 권사는 [2025-06-10]* 아들 김00(36) 목사가 사역하는 교회 청년부에서 2/22 새생명 전도 축제를 하는데 젊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천국가게 하여 주시고 아들에게 성령님 충만하셔서 말씀을 열어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딸 김00(33)가 오른쪽 팔꿈치부터 팔목까지 두드러기가 났는데 치료 하여 주시고 배우자를 인도 하여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10명의 새신자 청년이 예배에 왔습니다. 너무 가려워 선풍기를 쐬며 고생 하였는데 요즘은 괜찮아져 힘들다는 말이 없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 의정부시에 사는 이00 (55) 집사는 [2025-04-08]* 남편 김00(54) 안수집사가 억울한 일로 소송중인데 사단이 주의일 하는데 방해하지 않도록 우리 가정을 회복하여 쓰시기를 간절히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김00 억울한일당했는데 다른정확한증거를 주셔서 풀릴수있도록 하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 중랑구에 사는 김00 (58) 집사는 [2019-05-22]* 남편 김00(58) 집사가 결혼초부터 외도를 하였는데 9년전 신천지에 빠지고 집을 나갔습니다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남편이 집으로 들어 오고 신천지에 대한 생각이 식어 지고 저에게도 이전보다 잘 합니다. 저도 불평과 원망 하지 않고 감사로 받게 하셔서 싸울 일이 없게 하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 시흥시에 사는 최00 (69) 권사는 [2020-10-08]* 외손녀 민00(5) 성도가 말이 늦어서 발달 센터를 다니고 있는데 자폐 증상이 있는데 치유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고대 병원에 검사 갔었는데 유00이가 눈도 잘 맞추고 이름도 잘 말하고 표현도 잘 하고 모든 면에 아주 좋아 졌다고 하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전남 나주시에 사는 박00 (61) 권사는 [2025-03-19]* 딸 이00(33)이 4월에 시험관 아기를 준비 히려고 합니다. 평안함과 믿음을 주시고 성공하게 하시고 다산하게 하여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시술에 성공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 수원시에 사는 안00 (72) 목사는 [2025-07-02]* 결혼한지 5년이 된 안00집사(36)를 긍훌히 여기사 잉태케 하옵소서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아기 임신하여 5주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 성남시에 사는 정00 (59) 집사는 [2017-04-19]* 정00 집사(51)가 아픈 지 24년 째 신경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있음. 약을 먹지 않고 치유받기 원함. 담배를 너무 많이 피는데 금연하기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마음이 불안하고 어려웠던것들이 다 나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인천 연수구에 사는 유00 (58) 집사는 [2025-02-14]* 딸 함00(32)가 사위 이00(34)과 작년 4월 결혼 하였는데 시어머니가 사위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딸에게 폭언하는 일이 있은 후 딸과 사위가 별거를 하고 있는데 별거가 길어 지지 않고 딸과 사위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로 하나되는 가정이 되고 빠른 시일에 하나 되게 하여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하나님 은혜로 딸 마음이 변하여 사위와 합가 하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 의정부시에 사는 이00 (58) 집사는 [2020-11-12]* 아들 이00(24)이 대순진리회에서 빠져나온 대진성주회에 세뇌가 되어서 그 곳에 진리가 있다고 열심히 나가고 있는데, 이단에서 나와 하나님 안에서 진리를 찾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아들이 대순진리에서 나오고 그동안 군대도 다녀 오고 학교도 졸업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상북도 경산시에 사는 전00 (65) 집사는 [2025-05-15]* 시아버지(100)를 모시고 왔는데 하루 요양 90분받게 하여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90분 요양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도 동두천시에 사는 최00 (67) 사모는 [2025-04-22]* 아들 정00(35) 성도가 조울증과 조현증상이 있는데 체중이 90kg가 넘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생활을 통제하고 절제할 수 있는 힘 , 정신력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아들이 무기력에서 계속 음식을 먹고 체중이 90kg가 넘었는데 친구 집들이 다녀 온 후 5000보 걷기를 하고 닭가슴살을 먹으면서 한달 에 10KG를 빼고 아침 8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때로는 스터디 까페에서 새벽 2-3시까지 공부를 하고 그 다음날 같은 시간에 일어 납니다. 변호사 고시 준비중인에 모의 고사에서 안정권에 들게 결과가 나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