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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치유 2025-07 질병치유 응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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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수 3,045회
  • 작성일 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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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에 사는 박00 (71) 집사는 [2025-06-05]* 아들 심00(45)이 미혼인데 작년11월 인도네시아에 한달간 여행을 갔다와서 혈액암, 골수암, 성인스트레스병진단을 받았습니다. 피가고이고 염증이 있어 610일 수술을 합니다. 복부절개하여 염증제거수술을 하는데 혈압이 낮아서 수술을 못하는데 정상수치가 되어 수술이 잘 되고 회복이 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계속 수술을 못하고 있다가 71일 수술을 하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인천 부평구에 사는 한00 (62) 권사는 [2023-12-29]* 딸 김00(20)가 변에 출혈이 있고 복통이 있는데 장에 문제가 없고 기립성 저혈압도 고쳐 주시고 전철에서 깜깜해지고 식은 땀 나는 일이 있는데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는 영적, 육적 건강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주님이 완전 치료해 주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남 고성군에 사는 김00 (56) 집사는 [2025-07-03]* 내일 학교에 살충제 방역을 합니다. 전에 방역을 하고난후 살충제 중독으로 머리가 아프고 집중력, 기억력도 안되고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머리가 아프지 않도록 지켜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방역하시는 분들이 배려를 해주어서 창문을 열어놓고 방역을 하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충남 논산시에 사는 강00 (64) 권사는 [2023-10-23]* 조카 서00(33)가 첫애기를 출산했는데 8개월만에 조산하여 인큐베이터에 있습니다. 아기가 잘 견디고 잘 자라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조카 서00(39)의 아들 김00(생후60)가 앞면마비가 오고 양쪽 귀가 안 들리고 오른쪽 눈이 안보인다고 하는데 정확한 진단이 나와서 치료가 잘 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본인은 잠복결핵이 발견되어 결핵약을 먹은지 2주 되었는데 약이 독해서 속이 미식거리고 어지러워 생활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속히 균이 깨끗하게 죽고 후유증이 없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조카 서00(34) 아기(3)를 조산하였는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00(40) 아들 김00(3)이 발달이 늦고 미숙한데 잘 자라고 있습니다. 결핵약을 잘 먹고 치유가 되어 결핵에 걸리지는 않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상남도 창원시에 사는 이00 (57) 집사는 [2025-05-09]* 아들 조00(28)가 아버지와 갈등이 있고 누나와 편애받았다는 상처로 연락을 안받고 소통을 안하고 있는데 관계가 회복이 되고 대리운전을 하는데 위험한일이 생기지 않고 안전하길 원하고 하나님은혜로 부정적인것들이 치유되고 생각과 마음이 건전하게 자라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공항장애로 병원치료하며 좋아지고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이 계기로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며 예배생활이 회복되어 가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전북 정읍시에 사는 김00 (72) 집사는 [2025-02-14]* 전신 퇴행성, 섬유 근육 통증이 심하여 온몸이 건강하지 못하고 환경이 좋지 않아 이사 하고 싶은데 이사할 돈도 없습니다. 건강과 이사할 물질을 구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월세로 이사를 잘 하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강원 원주시에 사는 이00 (65) 사모는 [2025-07-17]* 남편 구00(77) 목사가 전립선 암이 골반뼈로 일어나지 못하고 걷지 못하는데 내일 척추 수술을 앞두고 심전도 검사중에 이상이 발견되어 심전도 조형술을 하고 있는데 안전하게 하여 주시고 예정된 척추수술이 진행 되고 수술이 잘 되어 걸을 수 있게 하여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심전도 조형술을 안전하게 잘 마쳤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 양주시에 사는 박00 (67) 권사는 [2025-05-09]* 00 - 성령 충만 하고 영육에 강건하고 꽃꽂이 잘 하고 7/14 갑상선 수술 예정입니다. 수술과 회복이 잘 되길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수술 잘 하고 퇴원하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 동작구에 사는 김00 (63) 집사는 [2025-01-22]* 남편 김00 (65)이 뇌졸증으로 쓰려져 요양병원에 입원한지 1년이 넘었는데 기침 가래가 너무 심합니다. 약을 계속 먹는데도 차도가 없습니다. 주님 고쳐 낫게 해주세요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18개월만에 죽도 먹게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 하남시에 사는 김00 (61) 권사는 [2025-06-24]* 아들 이00(28)이 사랑니 두개를 발치 하였는데 후유증 없이 잘 치료가 되게 하여 주시고 직장을 다니는데 일 못 한다고 욕을 많이 먹고 분노 조절 장애가 있고 남의 충고 듣기를 싫어 합니다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치아 치료가 잘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 안양시에 사는 이00 (56) 성도는 [2025-05-29]* 00 성도는 기도하면 견디고 있는데 아들일로 불안증이 생겼는데 예수가 함께 계셔 주셔서 평안하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우울증이 많이 호전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충남 천안시에 사는 신00 (65) 권사는 [2025-06-24]* 큰 아들 유00(37)이 새직장에 4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22일 중국출장을 갔는데 혈압약을 먹고 있는데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을 잘 보고 돌아오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아들이 잘 다녀 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 수원시에 사는 김00 (55) 집사는 [2025-04-22]* 아버지 김00(82)가 치매가 심한데 폐렴이 와서 가래가 많이 끓어 석션을 해야 합니다. 아버지의 폐렴이 나아 식사를 잘 하고 치매도 좋아져서 가족들이 이를 보고 모두 교회 나가고 구원받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아버지가 2개월전에 소천하시고 엄마가 온 예배에 다 참여하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 이천시에 사는 김00 (57) 집사는 [2025-06-16]* 남편 이00(61) 성도가 직장에서 뇌졸중이 진행 되어 오른쪽 눈과 손에 마비가 왔는데 혈압이 정상이 되게 하여 주시고 속한 치료와 회복이 되어 일상으로 돌아가게 하여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출혈량이 줄어서 수술하지 않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어제 퇴원 통보를 받았습니다. 집에서 재활을 해도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 부천시에 사는 신00 (49) 성도는 [2025-05-21]* 이모부 유00(63) 집사가 다리가 부어 병원 갔는데 육종암일 수 있다 합니다. 정밀 검사를 통해 육종암이 아닌 결과가 나오고 이모도 대장암 수술을 하고 회복중인데 이 가정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육종암이 아닌것으로 나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대전광역시 중구에 사는 김00 (46) 집사는 [2025-04-28]* 아버지 김00(71) 집사가 혈압이 안정 되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아버지 김00(71) 집사가 세 혈압이 안정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전남 여수시에 사는 김00 (61) 목사는 [2023-07-19]* 00 목사의 아들 박00(40)이가 동성애자 였습니다, 서울에서 혼자 지내다가 에이즈 감염으로 입원을 하였는데 2주간만 입원하여 기능하여 옮겨갈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집가까운 곳에 병원을 인도하여 주시고 치유의 길을 열어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박00이가 집으로 돌아 온지 1년이 넘었고 집안에서 조용히 지내고 바깥 출입을 하지 않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인천 미추홀구에 사는 김00 (57) 성도는 [2025-06-19]* 조카 김00(32)이 아내가 5월 출산하였는데 자녀 김00(22) 등센서현상으로 누우면 통증이있어 계속 우는데 하나님이 통증의 원인이 깨끗이 낫고 완치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아기(5/29 출생)가 눕기만 하면 울었고 병원에서는 별 방법이 없고 6개월이 지나면 나아질 거라 하였는데 아기가 출생 한달 20일에 되었는데 아기가 울지 않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전남 순천시에 사는 조00 (68) 집사는 [2025-07-10]* 오늘 위 CT를 하고 담주 금요일에 위내시경 예정인데 조영제가 몸에서 잘 빠져 나가게 하여 주시고 검사가 잘 되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2025-07-17]* 18일 위 내시경검사 있는데 아무이상이 없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CT,위 내시경에서 아무 이상이 없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도 안산시에 사는 김00 (64) 목사는 [2015-01-05]* 조카 김00(10)이가 희귀병-스티븐슨로슨으로 입원중에 있습니다. 중환자실에 있다가 일반 병실로 옮기었는데 하나님의 치유 하심을 구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예00이가 가족이 필리핀에서 선교하는 가족인데 가족 모두가 주를 잘 섬기고 예00이가 자신의 건강관리를 잘 하고 성적이 아주 뛰어나 싱가폴 난항 대한 진학을 목표고 공부 중에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 부천시에 사는 오00 (49) 집사는 [2025-01-02]* 시아버님 최00(89) 장로가 치매환자이신데 한달전 담관암진단 받았습니다. 병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고통스럽지 않게 천국소망 꼭 이루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7월초 소천하셨습니다. 임종을 못봤는데 편안하게 잠자듯 가시고 장례절차 은혜롭게 잘 이루어졌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사는 허00 (66) 권사는 [2025-07-24]* 사촌동생 이00의 아들 이00(30)이 고려아연 울산 공장에 점검하러 갔을 때 불이 났는데 이00이가 전신 80% 화상을 입고 한강선심 화상센타에 입원중인데 이00이 어머니가 불교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 이번 화재가 이 가정이 주께로 돌아 오는 사건이 되고 이00이를 살려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사촌동생 이00이가 혼자서 밥먹고 화장실을 갑니다. 앞으로 2년정도 피부를 배양하여 이삭을 해야 하는 과정이 남아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 고양시에 사는 박00 (78) 권사는 [2025-07-22]* 지인 유00씨가 전립선암, 당뇨, 신장염이 있고 청력도 좋지 않은데 요양 등급이 나와 제(00)가 요양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유00씨가 요양등급 4등급 나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 용인시에 사는 김00 (50) 집사는 [2025-05-16]* 4월 말 퇴직하여 공공기관에 입사 지원하고 진행중인데 실무 면접과 다음 주 경영진 면접이 남아 있습니다. 면접에 통과 하고 퇴사한 회사로부터 법적으로 규정된 한달 치 월급과 퇴직 위로금을 받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회사의 퇴직 위로금은 잘 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 양천구에 사는 이00 (68) 권사는 [2025-06-17]* 지인 이00(60대초)3일전 뇌출혈로 수술하고 회복중인데 2~3일 고비라고 하는데 치유회복이 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엄청 좋아졌습니다. 의식도 돌아 오고 걸어 다니기도 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 남양주시에 사는 박00 (53) 성도는 [2025-06-23]* 딸 박00(22)가 만4세때 희귀 소아암(뇌종양)을 겪고 후유증으로 계속 서울대병원에 다니고 있던 중, 최근 뇌진탕 의심 원인으로 두개골에 물이 차는 뇌수종 증상이 생겨 뇌압이 오르고 얼굴부종, 보행장애, 언어속도감퇴, 기억력 저하 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뇌척수액이 원활하게 배출되고 잘 순환되어 뇌압이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여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한 달 전쯤 뇌수종 증상으로 긴급히 중보기도 요청을 드렸습니다. 원래 뇌수종은 원칙상 수술 외에는 치료법이 없다는데 중보기도 덕분으로 붓기가 많이 빠지고 외견상 모습과 증상이 많이 좋아졌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 용인시에 사는 김00 (60) 집사는 [2023-03-16]* 작은 아들 이00(26)이 군대에서 궤양성 대장염(만성불치병)이 생겨서 혈변을 보고 평생 수입한 면역억제재와 항염제를 먹어야 하는데 토목기사 시험을 치려고 공부를 하려고 하니까 또 발병을 하여 하루에 혈변을 50번씩도 보는데 하나님 고쳐주시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하나님 은혜로 건강을 잘 유지 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 양천구에 사는 황00 (56) 집사는 [2025-07-30]* 둘째 딸 박00(26)이 갑자기 열과 두통이 있고 일부만 보이는 현상이 있어 고대 구로병원 응급실로 입원 하였는데 1차 뇌수막염은 아니고 오늘은 안과 MRI 검사 예정인데 이번 기회에 빛 번짐과 비주얼스노우현상, 비문증을 의사 손을 통해 하나님이 고쳐 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2025-07-31 퇴원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남 고성군에 사는 천00 (56) 집사는 [2025-06-27]* 고지혈, 당뇨가 있는데 심장이 쪼여오고 콕콕찌르고 하여 금식하고 진료 대기하고 있는데 아무이상 없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병원 검사에서 당뇨도 없고 혈관도 깨끗하게 검사 결과가 나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충남 천안시에 사는 이00 (64) 집사는 [2025-05-15]* 남편 김00(58)1년전 구강암 진단을 받았는데 폐로 전이가 되었습니다. 항암과 방사선을 하고 있는데 잘 치료 되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항암을 하여 목에 암이 커져 목을 막을 지경이었는데 방사선을 하면서 암이 줄어 들어 밥을 잘 먹고 아프기전과 같이 활동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 고양시에 사는 김00 (76) 권사는 [2025-06-11]* 며느리 김00(46)이 눈 망막수술을 했는데 속히 회복이 되고 백내장은 수술을 해야하고, 녹내장도 생겼는데 베트남에서 좋은의사만나서 치유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 기도요청 후 수술 일정이 잡히지 않아 답답하였는데 지인을 통해 수술 일정이 앞당겨 지고 백내장 수술을 하고 시력이 좋아져 베트남으로 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충남 천안시에 사는 박00 (65) 목사는 [2025-04-16]* 아들 김00(23)5개월이 되었는데 정신 병원에 입원이 되어 있습니다. 하루를 폐쇄병동에 있었는데 견디기가 어렵고 군생활을 더 하기 싫어 제대 하고 싶습니다. 아들이 adhd가 있었습니다. 아들이 의가사 제대를 하고 싶어 하는데 돕는 자를 붙여 주시고 길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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