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신앙 2025-08 구원신앙 응답사례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수 1,972회
- 작성일 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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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 사는 정00 집사는 조카 정00 (24)이 순직 처리되었으며 보훈보상법이 한 번에 통과되어 국가 연금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보훈보상법이 한 번에 통과되었고, 올케가 아들의 사고로 하나님을 믿지 않았으나 이번 결과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고백하며 주께로 돌아올 것을 기대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에 사는 박00 선교사는 6월 4일 캄보디아로 출국하여 잘 다녀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에 사는 김00 성도는 연차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7월 7-8일 수련회에 잘 다녀오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수련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에 사는 최00 목사는 딸 김00 (51)이 신세계백화점 향수 매장에서 매니저로 일하다가 다른 곳으로 이직하기 위해 면접을 봤으며 2차 합격하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딸이 면접에 합격하여 9월 1일부터 새 직장에 근무하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부산에 사는 염00 집사는 기도의 문을 열어주시고 현이가 사춘기 때 방황하지 않게 해주시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짜증과 불안과 의심이 없어졌으며, 항상 찬송가를 켜놓고 불안과 초조가 없어졌고, 동아대 병원에서 병실 청소를 할 때도 찬송하며 일하며 병원에서도 칭찬을 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에 사는 박00 집사는 모퉁이돌 선교단에서 몽골에 성경 배달 선교를 위해 12명이 오늘부터 10일간 가는데 단기 선교팀들이 건강을 지켜주시고 안전하게 다녀오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잘 다녀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남에 사는 정00 권사는 교회에서 캠프가 진행 중인데 코로나에 걸렸으며, 기간 동안 식사를 담당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속히 코로나로부터 회복되어 캠프 진행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학생들과 어른들이 함께하는 캠프가 되어 대전신학교에서 열렸으며, 캠프를 통해 연약한 영이 회복되고 청소년 캠프에 어른들이 합류하여 큰 은혜가 있었으며, 이 은혜를 지속하고자 교회에서 계속 집회가 열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에 사는 조00 권사는 남편 김00 (64)이 알코올 중독이 심해 병원 입퇴원을 반복하다가 몇 일 전부터 술을 안 먹고 있으며, 주일 예배, 평일 예배가 회복되고 있는데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주시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남편이 40년 동안 술을 먹고 지내오다 최근에는 술만 먹고 나중에는 술도 못 먹는 지경에 이르러 한방병원에 3번 입원하고 시누가 사역하는 기도원에서 낙지를 5마리 보내와 먹고 밥을 먹기 시작하여 지금은 밥을 잘 먹고 술을 먹지 않으며, 모든 공예배에 다 참석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에 사는 장00 권사는 아들 김00 목사 (36)가 청년부와 교육 담당 사역자인데 8월 6일부터 8일까지 중고등, 청년부가 수련회를 하는데 많은 성도가 참석할 환경이 열리고 강사 목사님께 말씀을 열어주시며 주님을 만나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수련회를 잘 마치고 돌아와 청년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간증하는 것을 아들이 보내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에 사는 이00 집사는 아버지가 16억의 빌딩을 유산으로 남겼으나 세째 이00 목사가 치매인 아버지를 모셔 위임장을 작성해 자기 것으로 하고, 남동생 두 명이 이를 지지하며 여동생 두 명에게 2500만 원씩 주겠다고 하여 두 여동생이 유류분 소송을 하였고, 남동생이 여동생에게 협박하여 두 여동생이 무섭고 상처를 받아 죽고 싶다 하며, 자신은 우울증이 다시 오려 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기도 요청 다음 날 큰 남동생에게서 연락이 와 자신이 맏이로 잘못을 하고 동생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 미안하다 하여 여동생들에게 전해 달라 했으며, 섭섭해하던 여동생들도 많이 잠잠해지고 목사 여동생도 회개하며 모두 주안에서 화목하고 천국에 입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북에 사는 도00 목사는 오빠 도00 집사 (61)이 교회에 안 간 지 10년 되었으며, 인격적인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고 휴거를 믿고 주께 돌아오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오빠와 남동생, 삼남매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60년 만에 처음으로 예배하는 기쁨이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에 사는 이00 권사는 딸이 교회에서 25일부터 2박 3일 간 남원에서 봉사활동 및 자체 수련 행사를 참여하려고 하며, 어려움 없이 잘 다녀올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수련회에서 은혜 받고 잘 다녀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에 사는 김00 집사는 딸 전00 (중2)이 교회 중고등부에서 23-29 기간에 캄보디아로 선교를 가는데 현지에서 쓰러지지 않고 밥 잘 먹고 전염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응급실에 갈 뻔했으나 가지 않고 안전하게 돌아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에 사는 김00 집사는 남편 이00 성도 (61)가 약을 먹으면서 기분이 많이 가라앉고 힘들어하며, 뇌 속에 고여 있는 피가 속히 녹아지고 없어지고 온전히 치유되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또한 직장에 가면 남편이 혼자인데 안전하게 지켜주시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씀니다. 기도요청 후 고여 있는 피가 없어졌으며, 뇌출혈이 재발하지 않도록 기도해 달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