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치유 2025-08 질병치유 응답사례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수 3,101회
- 작성일 24-04-12
페이지 정보
본문
인천에 사는 이00 집사는 몸이 늘 힘들고 두통, 입안, 입술이 헐고 관절통증, 눈 시력, 백내장이 치유되고 엄마를 끝까지 최선 다해서 섬기도록 체력과 물질을 열어주시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두통이 약을 먹지 않고 병원에 가지 않았는데 몇 년 동안 기도하며 말씀을 읽고 읊조리며 지내왔으며 거의 다 나았고, 눈도 뜨지 못하고 헤매었는데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셨으며, 왼쪽 허벅지 넓적다리부터 발목까지 통증으로 보호대, 파스 없이 계단을 오르기 어려웠는데 이제 계단을 오르고 우울증도 약을 먹지 않고 잠을 잘 자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충북에 사는 이00 집사는 골다공증이 완치되고 건강한 몸으로 주님께 쓰임받으며 운동하면서 다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아들이 원하는 업무에 배치되고 안구 건조증이 완치되며 골다공증 수치가 상당히 좋아졌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에 사는 김00 권사는 지난주 토요일에 소고기 핏물이 묻은 장갑을 끼고 수도꼭지를 틀다가 그 물이 눈에 들어갔는데 피가 몸에 들어가 건강에 이상이 오지 않을까 하는 염려와 걱정, 불안이 많았으며, 오늘 죽어도 괜찮다는 담대함과 염려하지 않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눈에 이상이 없고 인공눈물을 처방받으며 염려와 걱정, 불안이 없어졌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에 사는 김00 집사는 병원 상담 시 말 실수하지 않고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분별하여 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요실금으로 화장실을 자주 가는데 자주 가지 않고 안전하게 다녀오며, 약이 잘 맞아 숙면을 취하고 조현병이 낫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병원을 잘 다녀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에 사는 김00 전도사는 남편 이00 (72)이 7월 30일 오른쪽 무릎 인공관절 수술 예정인데 수술이 잘 되고 후유증 없이 회복되어 이전보다 더 활동을 잘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오늘 퇴원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에 사는 장00 안수집사는 2023년 간암 수술 후 2024년 3월 재발로 색전술을 하였는데 오늘 검사에서 세포가 생겨 다음 주 화요일(7월 29일) 색전술 예정이며,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하며 심적으로 육적으로 많이 힘들고, 교회 재정과 회계를 보며 주일에 출석하지 못하는 일이 없게 하시고 깨끗하게 치료되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색전술을 잘 마치고 9월 18일 CT 검사가 있다고 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에 사는 박00 집사는 친정어머니 유00 (70)이 폐 X레이에서 이상 소견으로 CT 검사를 하고 내일 결과를 보러 가는데 큰 병이 아니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에 사는 배00 집사는 7월 30일 유방암 정기검진에서 호르몬제 부작용으로 혈당 조절이 안 되고 자궁벽이 두꺼워져 검사하는데 하나님이 만져주셔서 깨끗이 낫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검진 결과 이상 없이 나왔으며, 너무 힘든 과정 속에서 건강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에 사는 김00 집사는 담석으로 입원하여 1차 시술 후 2차 시술을 기다리며 돌이 다 빠져 나오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시술 후 퇴원하여 회복 중에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인천에 사는 정00 권사는 게실염으로 입원한 적이 있으며 어제부터 아랫배가 아프고 항생제가 효과가 없어 배가 너무 아파 입원하지 않고 낫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게실염이 다 나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부산에 사는 박00 성도는 어머니 이00 (81)이 18일 치매검사를 위해 MRI 검사를 하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삼남매가 미혼이고 두 아들이 직장이 없어 마음의 상함과 염려가 크니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고 고통에서 벗어나 평안 가운데 천국을 소망하며 천국에 입성하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MRI, MRA 검사 결과 치매가 아닌 것으로 나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에 사는 조00 집사는 아들 윤00 (29)이 왼손 둘째 손가락 둘째 마디가 내연골종으로 7월 7일 수술했으며, 22일 실밥을 뽑을 때 뼈 조각 조직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 재발이 잦다고 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조직 검사 결과 암이 아닌 것으로 나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에 사는 천00 사모는 고등학교 동창 이00 권사 (67)가 폐렴으로 자가 호흡이 어려워 중환자실에 있는데 하나님이 치료해 주셔서 이 땅에서 건강하게 살 날을 좀 더 늘려주시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잘 퇴원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에 사는 정00 권사는 이관염 진단을 받았으며, 한쪽이 많이 나쁘고 한쪽은 약하게 들리는데 방향을 잡는 데 헤매게 되고, 십자가 보혈로 씻어주셔서 원래 상태로 돌아와 청력에 예민하게 들리게 되어 성가대 봉사를 하며 찬양을 잘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귀가 눈 입이며 새벽마다 울며 기도했고, 병원과 한의원 치료를 받았는데 반 정도 돌아왔으며, 어지럼과 두통도 덜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에 사는 강00 집사는 한 달 전 직장에서 넘어지며 무릎을 다쳤는데 뼈에 이상이 없어 통증을 참고 일주일을 일하다가 검은 피가 발로 내려와 병원에 갔더니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었으며, 잘 치료되어 낫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기브스를 풀고 재활 중이며, 기도 요청 후 바로 일주일치 월급을 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전남에 사는 노00 집사는 무릎 수술 후 직장을 다니지 못하게 되어 대출 이자를 못 내고 있으며, 다리 통증과 부은 것이 치유되고 새로운 직장이 열리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무릎이 건강하게 회복되어 전에 다니던 직장에 다니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에 사는 박00 집사는 남편 박00 집사 (68)가 버스 운전을 하는데 안경을 써도 시력이 0.5 이하로 나왔으며, 오른쪽 눈 시력이 0.7 이상 나와 면허 갱신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버스 운행 중 냉각수가 폭발하는 사고로 오른쪽 눈 시력이 나타나지 않아 대형 1종 갱신을 못하고 있었으나 중보 기도 덕분에 시력이 0.7로 다시 회복되어 면허증을 갱신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에 사는 정00 집사는 김00 권사 (57)의 남편 (61)이 쓰러져 의식은 있으나 병원 이송 중이며 꼭 치유되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또한 친정 어머니 이00 (70)이 6월 4일 뇌동맥류 수술을 잘 받고 회복 중이신데 담배를 끊고 치유되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잘 치료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에 사는 박00 집사는 어깨 부분 육종암 수술을 하고 회복 중이며, 음식 조절하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좋아졌고, 2개월에 한 번 정기 검진인데 완치되고 재발 전이가 되지 않고 치유되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항암을 하지 않아도 되는 무아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사람들을 보면 전도하게 되고 친구 두 명과 친척 동생에게 복음을 전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에 사는 박00 집사는 손자 아기의 산소 포화도가 정상으로 올라갔다가 새벽에 다시 떨어져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으며, 산소 포화도가 다시 정상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아기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달라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산소 포화도가 정상이 되어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에 사는 김00 권사는 1층에 무인 카페 옆 상가가 임대되고 어지럽고 체한 것 같아 18일에 MRI 검사 예정인데 아무 이상 없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MRI 검사 결과 혈관이 약간 막혀 약물 치료하고 잘 관리하면 된다고 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에 사는 김00 집사는 내일 담석증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수술을 잘 마무리하고 후유증 없이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다 회복되어 퇴원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남에 사는 김00 전도사는 본인 골반이 틀어져 디스크가 잘 낫지 않고, 허리 디스크, 발의 저림, 오른쪽 엉덩이가 땡기고 발바닥 쥐가 나며 이석증이 재발되지 않기를 원하고 손목 류마티스가 치유되며 온전히 치유되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허리 통증이 50%로 줄어들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기에 사는 박00 장로는 교회 청년 김00 (41)이 대장암 4기 간과 뼈에 전이되어 표적 치료와 항암을 하는 중 오토바이 사고로 어깨 골절과 갈비뼈, 뇌 손상을 입어 7주 진단이 나왔으며, 교통 사고 치료와 항암을 잘 감당하고 회복되게 하시고 그 어머니 김00 (71)이 예수님 영접하고 구원받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큰 사고였음에도 잘 치료받고 다 나아 퇴원했으며, 좋은 병원에 소개가 되어 쉼도 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없음에 사는 김00 성도는 동생 김00 (27)이 다발성 경화증으로 몸이 점점 마비되고 시력을 잃어가며, 병원비가 점점 부담이고 가족 모두 동생을 도울 수 없는 상황에 동생을 잃을까 두려우며, 자신은 살아갈 자신이 없고 모든 것을 해결할 힘이 없으니 금전적 문제나 인간 관계의 문제가 속히 해결되고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마음이 예수 이름으로 떠나가며, 가족의 어려운 시련을 해결할 수 있는 힘과 치유와 회복의 기적을 주시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완치할 수 없는 병이라 기적이 일어나서 낫기를 바랐는데 신약이 나와 주사와 각막 이식 수술을 받고 많이 좋아진 상태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서울에 사는 최00 목사는 딸이 암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가 잘 나오기를 소망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검사 결과 암이 아닌 것으로 나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인천에 사는 이00 집사는 충치를 아말감으로 떼운 것이 암 환자에게 좋지 않다는 말을 들어 민생 지원금으로 아말감으로 다른 것으로 교체 치료를 받았으나 혀가 걸리고 입안이 헐고 아프며 식사하기도 어려워졌고, 의사가 그냥 살라며 문을 닫고 들어가 싸우지도 못하고 왔으며, 자책감이 생기고 우울이 심해져 사정과 형편을 아시는 주님이 위로하고 기도를 회복시켜 주시기를 바란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하고 미움을 회개했는데, 권00 집사 (68)이 간질과 치매가 있어 거짓말을 잘하고 이간질을 해서 미웠으나 집사님이 치간 칫솔을 주어 사용하니 치료 과정에 박혔던 것이 빠지고 치유가 되어 하나님이 이렇게도 역사하시는구나 깨닫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