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신앙 2024년 01월 구원신앙 기도응답사례
-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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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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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남양주에사는 문00(67) 권사는 [2022-08-10] * 조카 남00(40)가 하나님께서 본인이 회개해도 안만나준다고 하고 잘먹지도 못하고 마음이 많이 힘들어 하는데 불같은 성령으로 만나주셔서 거듭하게 해주시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부정적인 말이 없어졌고, 성가대도 합니다. 지금은 조카가 영어과외를 했던 가정의 목사님을 연결해줘서 신앙생활 잘 하고 있다며 조카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 경기 고양시에사는 이00(85) 권사는 남편 김00(88)이 요양원 원룸에서 생활 하다가 중환자실에 입원을 하였는데 예수님을 영접 하고 천국가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병원에서 소리 지르고 의사, 간호사를 힘들게 하였는데 세브란스에서 일산병원으로 옮기어 가고 일반 병실로 옮기었습니다. 평소 기도하고 심방하여 오던 전도사님을 모시고 갔는데 남편이 전도사님을 기다리고 있었고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고 영접 하겠느냐고 물었는데 영접하겠다 확답을 하였습니다. 눈물을 흘리고 순한 양처럼 되었습니다. 기도해 주신 목사님 기도단 너무나 감사합니다. 작은 것 하나까지 자세히 간섭하시고 인도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어려서 아버지를 따라 절에 가서 절밥을 먹었던 것이 깊이 밖혀 있었는데 하나님의 때 구원하여 주셨다며 남편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 서울 동작구에사는 유00(46) 집사는 [2024-01-11] * 부산에 사는 친구 김00 (46)가 남편과의 어려움으로 담 주 법원에 갈 예정인데 저가 전도 하여 다가오는 주일에 교회 가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에 교회에 갔을 때 주님을 만나고 가정의 문제도 해결 받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여러 곳에 기도요청을 하였는데 그 친구가 교회를 가지 못하여 안타까와 지인과 대화 나누는 중에 전화 심방을 요청하라는 말을 듣고 지인 목사님께 전화 심방을 요청 하였고 아는 목사님께서 전화 심방중에 친구가 영접을 하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