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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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진로 2024년 01월 직장진로 기도응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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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수 1,066회
  • 작성일 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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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군포에사는 백00(58) 집사는 [2023-11-07] * 회사에서 목사님을 모시고 심방을 드리려고 방해 없이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목사님을 모시고 심방 예배를 드렸습니다. 남편이 새신자 교육을 받고 세례 받기로 하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경기 성남에사는 전00(49) 집사는 [2020-04-21] * 남편 김00 성도(53)가 소방기술사 시험 면접이 511일 보는데 합격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기술사 시험에 합격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경기 안양에사는 박00(34) 전도사는 [2023. 09.18] * 언어치료석사과정 공부중인데 10월 졸업고시 12월 국가고시가 있는데 건강하게 공부해서 합격을 할 수 있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국가고시에 합격했다며 지혜주시고 명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 경기 시흥에사는 민00(46) 성도는 [2023-12-21] * 입사 5개월 되었는데 습니다. 직장 부장님로부터 언어폭력을 당하고, 부딪히는 일들이 많은데 혼자 감당하기 힘듭니다. 13년전 이혼을 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맺기가 어려워서 직장생활을 길게 못하는데 내마음에 성령님 찾아와주셔서 부정적인 감정들을 걷어주시고 생명되신 말씀을 주셔서 마음이 단단해지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부장님의 언어폭력에 싸우고자 하는 맘이 없이 말씀을 계속하여 들으며 생활 하였는데 드디어 제 마음에 보호막이 쳐 지는 것 같았습니다.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13세때까지 아버지의 폭언과 폭력에서 살았는데 부장님과 아버지가 오브랩이 되었었는데 부장님의 화내는 것에 대하여 반응 하지 않고 제 할 일을 하며 하나님이 하실 것들에 대해 기대가 된다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 서울 관악구에 사는 박00(69) 권사는 [2023-12-21] * 외손녀 오00(3,16)가 외고를 가려고 준비하여 1223일 면접을 보는데 좋은 결과 있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안양외고에 들어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부산 동래구에사는 최00(61) 권사는 [2023. 06. 30] * 아들 구00(29)가 병원에 레지던트 시험이 12월에 있는데 공부 잘해서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신앙생활 잘 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레지던트 시험에 합격했다며 앞으로 귀한 일꾼으로 사용하실 하나님을 기대한다며 감사와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 제주에 사는 김00(59) 집사는 [2023-10-17] * 아들 조00(3)이 외교관이 꿈이고 UN에서 일하고 싶은데 이 꿈과 일치하는 대학( 아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할 수 있도록 수능과 면접에서 좋은 성적을 얻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시각장애인으로 치료 받는 중에 임신이 되어 아들의 얼굴을 본적이 없습니다) 기도요청 후 [2024-01-02] 아들이 아주대학교에 합격했다며 아들의 길을 예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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