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진로 2024년 02월 직장진로 기도응답사례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수 311회
- 작성일 24-03-19
페이지 정보
본문
* 대구 달서구에사는 설00(65) 집사는 2024-01-08 * 작은 아들 공00(32)가 1월 19일 간호사 국가고시 시험에 꼭 합격하게 해주시고 믿음 생활 잘 하고 믿음 좋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기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합격하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전북 정읍에사는 김00(67) 사모는 [2023.05.22.] *큰아들 김00 (34)보험공단에 이력서를 넣어서 서류합격을 했고 5월 13일 필기시험에 합격됐는데 6월8일 면접에 합격하기를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합격했다며 앞으로의 진로를 책임져주실 하나님을 기대한다며 감사와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 경기 군포에사는 조00(48) 집사는 [2024-02-02] * 남편 서00(52)가 직장 면접이 있는데 적합한 조건에 취업이 되게 해 주시기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남편 이직하여 어제 출근하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경기 부천에사는 김00(56) 전도사는 [2024-02-17] * 학교 근처로 이사 가길 원하고 본인이 신대원 2학년에 재학 중인데 등록금이 마련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등록금이 마련 되었다며 재정을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 서울 송파구에사는 이00(55) 성도는 [2024-01-18] * 자녀 이00 성도(27)가 취업 준비 중인데 주님께서 예비 하신 가장 좋은 길로 이끌어주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기도해 주신 덕분에 주님의 은총으로 취업해서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기쁘게 새로운 생활 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늘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부산 북구에사는 정00(54) 집사는 [2024-01-19] * 둘째 이00(22)가 양산 삼양화학에 서류접수했는데 합격하고 취직이 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취직이 되었다며 취업의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 경남 김해에사는 박00(57) 사모는 [2024-02-06] * 딸 정00(21)가 재수를 하여 경영학과 후보 7번입니다. 합격이 되고 진로가 열리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 창원대 경영학과에 합격하였다며 합격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 경기 안양에사는 박00(34) 전도사는 2024-01-13 * 장애아동 대상으로 언어치료 실습하고 있는 아이 중 17세 고등학교 남자로 언어치료를 받고있는데 사춘기가 되면서 폭력적으로 많이 변해서 걱정이 되고 임신중이라 너무 무리가 오고 있으니 실습이 이번 달 안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인도하시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장애아동 대상으로 언어치료를 실습하는 중 교수와 파트너간에 갈등이 있었는데 잘 해결되고 1월 안에 실습과 인수인계,졸업까지 잘 마쳤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김00(53) 성도는 [2024-02-19] * 본인 - 직장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알기를 원하고 분양상담사로 타지역에 숙소까지 잡고 와 있는데 회사 자체적인 문제로 계속 출근을 미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문제가 속히 해결이 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문제가 잘 해결되어 출근하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경남 고성에사는 김00(55) 집사는 * 큰 딸 이00 성도(27)가 창신대학교졸업을 합니다. 식품산업대학원 원서를 냈는데 학비 170만이 준비되고 모든 재정을 채워지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지난달 월급과 딸이 가진 것을 합하여 등록금을 해결 되었다며 선한 길을 예비하신 주님을 신뢰한다며 감사와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 전남 해남에사는 노00(54) 집사는 [2023-01-30] * 큰아들 김관문(30)가 이직하려고 현대에 서류를 냈는데 적성검사, 면접에 통과하여 합격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서류, 적성검사에 합격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 경남 고성군에사는 천00(55) 집사는 [2024-02-08] * 남편 정영효 집사(66)가 무직상태고 2/15일 요양보호사자격증 시험에 합격하여 감당할 수 있는곳에 취직이 되길 원한다며 기도요청 해주셨습니다. 기도요청 후 요양보호사자격 시험에 합격하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